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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 서양사에 관한 12가지 편견과 사실
- 김응종 |푸른역사2010일반도서
- 이 책은 기본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랑케의 가르침대로 역사는 ‘사실’을 지향하지만, ‘관점’없이 바라볼 수는 없다. 관점은 때때로 시대착오라는 잘못을 제공하기도 한다. 그러나 안경이 거추장스럽다고 해서 벗어버리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법이다. 공기의 저항이 새를 힘들게 하지만 그 공기를 새를 더 있게 만드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눈을 감으면 상상하고 명상하고 어떤 영감을 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사실’을 바라볼 수는 없다. ‘사실’을 바라본다는 것은 사건이 남긴 흔적, 즉 사료를 읽는 것이다. 사료가 없으면 ‘사실’이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역...
서양사
역사, 민족주의, 혁명, 절대왕정, 문명, 문화,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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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의 강 나일 : 아프리카의 물줄기에서 바라본 이집트 역사의 파노라마
- 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엮음 ; 박한나 옮김 |산수야2011일반도서
- 아프리카 동북부를 따라 구불구불하게 흐르는 나일 강은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한 별이었는데, 이 신비한 강의 이름에는 두 가지 기원이 있다. 첫째는 ‘불가능하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고대 나일 강 중하류 지역에 살던 주민들이 폭포로 가로막혀 나일 강의 수원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데에서 ‘나일(Nile)’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것이다. 둘째는 나일 강이 고대 이집트의 왕, 파라오의 이름 ‘닐루스(Nilus)’에서 유래했다는 설이다. 나일 강은 카케라 강과 백나일 강과 청나일 강의 3개 강줄기가 합쳐져 이루어지며, 그 길이는 6...
이집트(국명)
이집트, 이집트 문명, 이슬람 문명, 나일강, 피라미드, 멤피스, 미라, 스핑크스, 알렉산드리아, 클레오파트라, 이집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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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 대한민국 9가지 소통코드 읽기
- 강준만 |인물과 사상사2011일반도서
- 이 책의 모든 논문을 꿰뚫는 이론적 기조는 문화를 정치학적으로 본다는 의미의 ‘문화정치학’이다. 제1장 『‘빨리빨리’의 문화정치학: 한국의 ‘속도’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는 빨리빨리의 문화정치학을 탐구하면서 ‘속도 커뮤니케이션’의 기원과 유형을 제시한다. 여기서 속도 커뮤니케이션은 ‘속도를 표현하고 촉진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속도 자본주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속도를 숭배하는 현대사회의 커뮤니케이션 속성을 포괄하는 동시에 빨리빨리가 유별난 한국문화의 특수성을 주요 기반으로 삼는 개념이다. 본 논문은 빨리빨리의 구조적 동인으로 ①일극주의, ②군사주의, ③수출주의, ④평...
문화 정치학, 사회 비평, 한국인
커뮤니케이션, 평등주의, 공동체 의식, 구별 짓기, 한국학, 민족주의, 속도주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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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 1
- 유용태, 박진우, 박태균 |창비2010일반도서
- 탈냉전시대가 열린 1990년대 이래 학계 안팎에서 동아시아 논의가 무성하였지만, 담론에 그칠 뿐 역사서술로 나아가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 게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국내에 널리 알려지면서 한중 간의 역사분쟁이 뜨겁게 일어났고, 이는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던 한일 간의 역사분쟁과 겹쳐져 한중일 역사분쟁의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이 두 가지 면에서만 보아도 동아시아사의 집필의 필요성을 느꼈다. 동아시아지역 안에서 국가 및 민간사회 상호간의 의존 · 연관과 대립 · 갈등을 아울러 파악하도록 하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자유와 평등을 추구해가는 노력...
동아시아, 근대사
지역사, 농민사회, 민란, 세계시장, 제국주의, 민족운동, 소수민족, 사회주의, 민중운동, 도시화, 대중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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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읽는) 동아시아 근현대사. 2
- 유용태, 박진우, 박태균 |창비2011일반도서
- 탈냉전시대가 열린 1990년대 이래 학계 안팎에서 동아시아 논의가 무성하였지만, 담론에 그칠 뿐 역사서술로 나아가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 게다가 2000년대에 들어서는 중국의 ‘동북공정(東北工程)’이 국내에 널리 알려지면서 한중 간의 역사분쟁이 뜨겁게 일어났고, 이는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던 한일 간의 역사분쟁과 겹쳐져 한중일 역사분쟁의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이 두 가지 면에서만 보아도 동아시아사의 집필의 필요성을 느꼈다. 동아시아지역 안에서 국가 및 민간사회 상호간의 의존 · 연관과 대립 · 갈등을 아울러 파악하도록 하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자유와 평등을 추구해가는 노력...
동아시아, 근대사
파시즘, 식민, 냉전체제, 탈식민, 민주화, 신민주주의, 탈냉전시대, 시민운동, 신자유주의, 국가주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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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치코의) 세계 차 여행 : 찻집에 가면 그 나라가 보인다!
- 오사다 사치코 |이른아침2010일반도서
- 사람 사는 모든 곳에는 차가 있다. 나라마다 부르는 이름도 다르고, 만들고 마시는 방법도 각기 다르지만, 세계인들은 언제 어디서든 갈증을 해소하거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차를 마신다. 차는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에서 마시는 음료지만, 세계인이 모두 똑같은 차를 마시는 것은 아니다. 차나무 이파리로 만든 음료라는 사실 외에는 그 맛과 향이 천차만별인 세계 17개국의 차를 한자리에 모았다. 단지 마시는 것에 그치지 않는, 차의 다양한 음용 방법도 소개한다. 찻잎을 씹어 먹는 태국의 미양, 김치같이 땅에 묻어두었다가 꺼내 먹는 중국 소수민족 포랑족의 매토차, 차에 버터를 넣어 끓...
차문화
수테차, 관늑차, 원숭이차, 마살라 티, 홍차, 짜도칸, 실론티, 사모바르, 엘마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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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검색하다
- 박재균 |에세이퍼블리싱2010일반도서
- 저자는 근본적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유구한 역사 속에 끈질긴 생명력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매우 똑똑하고 우수한 민족이 만들어온 위대한 국가라는 생각을 늘 가져온 사람으로서 긍정적인 측면에서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그 속에 어떤 문제와 고쳐야 될 점이 있는지를 나름대로 살펴보기로 하였다. 『대한민국을 검색하다』는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찾아보고 또한 우리에게 닥친 위기가 무엇인지를 살펴봄으로써 현명하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찾고자 집필되었다. 복잡한 전문적인 글에서 탈피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한국 사회
한반도, 금속활자, 한글, 한류, 불교, 지역감정, 유교, 고령화, 중국, 일본, 미국, 태극기, 대중음악, 필리핀,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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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양문화사
- 김춘남 |삼광출판사2010일반도서
- 『동서양문화사』는 저자가 그동안 강의를 하면서 적절한 교재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쓰게 되었다. 천학비재한 저자의 학문적 역량의 한계는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광범위한 세계의 문화를 여하히 균형감각을 유지하면서, 보편적 시각으로 일목요연하게 서술하느냐는 것이었다. 또한, 본인의 전공영역이 아닌 서양문화사 부분을 서술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이었다. 『동서양문화사』는 서양사 분야에 높은 학식과 많은 강의경험을 가진 황정식 박사의 도움과 저자가 다년간 활용해오던 강의노트를 중심으로, 미진한 것을 보충하고 새로운 내용을 부분적으로 추가하여 만들어졌다.
서양 문화사, 동서양, 문화사
중국, 몽골, 봉건제국, 신문화 운동, 신민주주의, 항일운동, 오리엔트, 로마제국, 기독교, 이슬람, 유럽, 제국주의,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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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개의 조국 하나의 가족 : 박성훈 사진집
- 박성훈 |눈빛출판사2010일반도서
- 한국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은 이제 그리 낯선 모습이 아니다. 세계 각국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고 인종의 구별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혼혈인들은 여전히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차별당하며 살고 있다. ‘한민족’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한국 사회는 그들을 포용하기를 거부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배척하기까지 한다. 현재 한국 사회는 다문화 사회로 들어가는 초입에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평등 의식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필리핀의 경우, 가족 중심의 문화를 가지고 있고 항상 이웃과 함께 하...
사진집
다문화 가정, 혼혈인, 필리핀, 다문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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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글로벌 에티켓과 음식문화
- 글: 이강춘, 정용주, 이자재 ; 그림 : 남정훈 |백산출판사2010일반도서
- 현대인들은 글로벌시대의 급변하는 생활환경 속에서 타인과 수직 또는 수평으로 다양한 관계와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있다. 문화의 차이는 비즈니스 활동에 있어서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다양성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나 국적 또는 인종 등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세계인이 가진 공통된 가치체계를 숙지할 필요성이 있다. 외국과의 교류가 없던 시절에는 불편함을 몰랐지만, 시대가 글로벌화됨에 따라 이제는 더 이상 다른 나라의 문화와 국제매너를 모르고는 비즈니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즉 매너는 현대인에게 있어 자신과 기업의 경쟁력...
예절
매너, 음식문화











































































